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국내 파트너사인 벤틀리서울이 1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벤틀리 팝업, 앤 모어' 스페셜 팝업을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수도권 남부 지역 고객들이 벤틀리의 최신 모델과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퍼포먼스 럭셔리 SUV '벤테이가 스피드' 실물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이와 함께 오픈톱 그랜드 투어러 '컨티넨탈 GTC 스피'드, 럭셔리 세단 '플라잉스퍼 아주르'도 전시됐다.





크리스천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 상무는 이날 "벤테이가 스피드는 벤테이가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역동적인 모델"이라며 "벤틀리 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퍼포먼스적이면서 럭셔리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벤테이가 스피드는 신형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5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6초만에 도달한다. 또 벤틀리 SUV 최초로 드리프트 주행과 런치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팝업 공간은 '컨템포러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차량 관람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차량 제작을 체험하는 커미셔닝 프로그램과 시승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시승·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선물도 제공된다.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 QR코드를 통해 카카오톡 채널 구독 및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벤틀리서울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경창환 기자 kikizenith@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벤틀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