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고 즐거운 순간들이 많았던 <<Nicolas Party:더스트>> 2탄" 라는 글과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진 속 채시라는 블랙 스키니진에 스트라이프 니트와 양털조끼를 매치해 포근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56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스키니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채시라입니다.
특히 단발펌 헤어스타일은 채시라의 러블리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있습니다.
Copyright © 해당 콘텐츠는 스타픽의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