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 곳 1위" 여행 만족도 '최상' 시니어 여행지

사진=새방낙조

남해의 푸른 바다와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진도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겨울에는 그 고요함과 정취가 더욱 깊어집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적은 이 계절, 진도는 자연의 순수한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며 여행자들에게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운림산방

사진=운림산방

운림산방은 조선 후기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이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했던 곳으로, 그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예술의 맥을 이어온 장소입니다.

겨울이 되면 운림산방은 하얀 눈으로 덮여 마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소치와 그의 후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어,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가계해변

사진=유튜브 아재와둘레길

가계해변은 진도에서 일출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힙니다.

겨울철 맑은 공기 속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며, 특히 해돋이 명소로 알려져 있어 새해 첫날 많은 이들이 찾는 곳입니다.

세방낙조

사진=진도군청

세방낙조는 한반도 최남단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겨울철에는 눈으로 덮인 섬들이 붉게 물드는 노을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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