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이번주 한국에서 LET 대회 2연패 도전…박성현도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골프 간판스타 김효주(29)가 이번 주 국내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총상금 200만달러)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효주는 2024년 이 대회에서 첫날 샷 이글을 앞세워 4언더파 1위로 출발했고,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지켰다.
올해 출전 명단 144명 중에서 김효주와 함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박성현(31)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여자골프 간판스타 김효주(29)가 이번 주 국내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총상금 200만달러)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1년 전과 동일한 코스인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394야드)에서 진행되면, 일정은 9일부터 11일까지다.
김효주는 2024년 이 대회에서 첫날 샷 이글을 앞세워 4언더파 1위로 출발했고,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지켰다. 그리고 최종라운드 챔피언 조에서 접전을 벌인 찰리 헐(잉글랜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작성한 김효주는 헐(7언더파 209타)을 3타 차 2위로 제쳤다.
올해 출전 명단 144명 중에서 김효주와 함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박성현(31)이다.
아울러 본 대회에는 박서진, 양효진, 최정원, 남시은 등 아마추어 선수들도 대거 출격한다.
지난해 이 대회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던 다니엘 강(미국)도 참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