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초음파 사진에 100%로” 결혼 3년만 얻은 아기 성별 공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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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출산을 앞둔 배우 이지훈-미우라 아야네 부부가 아기의 성별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아야네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젤리의 성별은.?"이라는 깜짝 이벤트 영상을 올렸다.
아야네는 딸 사진을 확인하고 양팔을 번쩍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아야네는 개인 채널을 통해 "1번째 시험관 수술 시 8주 된 아이를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냈고, 젤리가 찾아왔다. 이제 19주가 되어가는 아기가 너무 소중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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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오는 7월 출산을 앞둔 배우 이지훈-미우라 아야네 부부가 아기의 성별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아야네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젤리의 성별은….?”이라는 깜짝 이벤트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풍선으로 가득히 장식된 모니터 앞에서 두 사람은 거대한 물음표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을 했다.
엄마 아빠의 얼굴로 합성한 미래의 아기 사진이 배경으로 깔린 가운데, 터진 풍선에서 뿜어져나온 건 핑크색 가루.
아야네는 딸 사진을 확인하고 양팔을 번쩍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아야네는 “저희가 초음파 사진으로 판단한 결과입니다ㅎㅎ 의사 선생님한테는 32주부터 확답 들을 수 있다네요?! 근데 거의… 백프로로 보이는데 어떤가요ㅎㅎ 스토리에 초음파 사진 올려볼게요”라며 기쁨을 전했다.
지난 2021년 4월 결혼을 알린 두 사람은 최근 결혼 3년만에 두번째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아야네는 개인 채널을 통해 “1번째 시험관 수술 시 8주 된 아이를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냈고, 젤리가 찾아왔다. 이제 19주가 되어가는 아기가 너무 소중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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