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모발은 푸석푸석~
더 얇아지고
숱도 줄어드는데요
대체 모발은 왜!
나이를 먹으면
줄어드는 걸까요?
오늘은 탈모가 오는 이유와
간단한 자가 진단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체 탈모는 왜 오는 거지? 탈모의 원인!

우선 탈모는 호르몬의 영향이 큰데요
모발 생장에 큰 영향을 주는
안드로겐 호르몬이라는 게 있는데
이는 모낭을 작게 만들고
모발의 수명을 짧게 합니다
- 모발도 수명이 있다?!
모발은 원래 수명이 있을까요?

모발의 수명은 4년이 평균이라는데요
4년 살고 빠지는 대신에
같은 자리에 다시 자라나는 것인데
보통 이것을 20번 반복한다고 합니다
약 80년 정도 되는 모발의 수명은
우리의 수명과도 비슷한데요
그렇다면 사는 동안에
탈모가 오지 않아야
정상이 아닐까요?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안드로겐 호르몬이 작용하면
모발의 수명이 짧아져
탈모가 발생하게 되는 것인데요

평균 4년이었던 모발의 수명이
안드로겐 호르몬이 작용하고 나면
2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발이 빠지고 난 뒤에
다시 나는 모발의 수명은 1년!

이런 식으로 점점 짧아지다가
아예 자라지 않게 되는 건데요
너무 무서운 탈모!
탈모는 진행될수록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빨리 알아차리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나도 탈모인지
자가진단법을 알아볼까요?
1초면 된다! 탈모 자가진단법

우리 얼굴은 비율이 정해져있는데요
흔히 알려져 있듯이
손가락 4마디로 비율을 나눌 수 있습니다
턱에서 코, 코에서 눈썹, 그리고 이마
이렇게 세 부위는 각각
손가락 4마디 길이라고 하는데요
이때 이마가 손가락 4마디를 넘는다면
원래 이마가 넓었던 경우를 제외하고는
남성형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 남녀 공통적으로 탈모는
초기에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데요
하지만 뒤 머리카락은 예외!
절대 가늘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뒤 머리카락과
정수리 부분 머리카락을
각각 잡아 비벼 보면서
그 두께의 차이를 살피면 되는데요
비볐을 때의 느낌이 비슷하다면 정상,
가늘어진 느낌이라면 탈모 초기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간단한 자가진단이다 보니
탈모가 의심된다면
직접 병원으로 가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앞서 말한 것과 같이
탈모는 호르몬 작용에 의한 것이라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요
그렇기에 탈모가 의심된다면
그 즉시! 병원에 방문해서
적절한 약물 치료 등을 동반해
다시 풍성하고 굵은
머리카락을 되찾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