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온라인 등지로 지예은과 바타의 목격담이 확산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 '햇빛투게더'에 동반 참석했다. 해당 행사는 뇌전증 환아와 희귀난치질환 환아 및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열애 인정 이후 처음 포착된 동반 행보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지예은과 바타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댄서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등과 함께 악뮤의 '소문의 낙원' 챌린지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 지인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 이후 지예은과 지석진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 활동 당시 바타가 안무 제작을 맡았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지예은은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인 SBS '런닝맨'에서 바타와 교제를 하게 된 과정을 밝힌 바 있다. 그는 "2개월 넘게 썸을 탔다"며 "사귀기로 한 이후에도 3주간 손을 잡지 못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