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를 그대로 옮겼다" 12월 꼭 가봐야 할 서울 근교 겨울 여행지

사진=니지모리 스튜디오

경기도 동두천은 겨울의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서울에서 가까워 당일치기 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일본식 테마 마을 니지모리 스튜디오와 설경이 아름다운 소요산은 동두천을 대표하는 겨울 명소로 손꼽힙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

사진=니지모리 스튜디오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일본 전통 마을을 완벽히 재현한 테마파크로, 겨울철에는 이국적인 풍경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붉은 초롱으로 장식된 거리와 전통 목조 건물이 눈 덮인 풍경과 어우러져 마치 일본 교토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사진=니지모리 스튜디오

이곳에서는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대여해 입고 마을을 거닐며 사진을 찍는 체험이 인기 있으며, 일본식 다실에서 따뜻한 녹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밤이 되면 조명과 초롱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겨울 밤의 특별한 낭만을 제공합니다.

사진=니지모리 스튜디오

입장료는 2만 원으로 합리적이며, 마을 곳곳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겨울의 추위를 잊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소요산

사진=유튜브 황빠따

소요산은 동두천을 대표하는 자연 명소로, 겨울철에는 설경이 만들어 내는 고즈넉한 풍경이 일품입니다.

등산로는 완만하고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 다다르기까지 약 1~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산길을 걷다 보면 나무와 바위 위에 소복이 쌓인 눈, 그리고 곳곳에 자리한 정자와 사찰이 평화로운 겨울 산의 매력을 더합니다.

사진=유튜브 정드래곤

중턱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동두천 시내와 멀리 펼쳐진 산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 아침의 맑은 공기 속에서 설경을 감상하면 한층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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