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도 후쿠오카도 아니에요!” 예약률 261% 폭등한 일본 인기 여행지

물러설 틈 없는 더위 속, 시원한 여행지를 찾고 계신가요?

올여름, 일본을 여행한 이들의 선택은 분명했습니다.

홋카이도

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예약한 지역은 바로 홋카이도였고, 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은 소도시 구마모토가 그 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올여름 일본 여행, 가장 뜨거운 지역은?

홋카이도

2025년 상반기, 일본 여행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의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찾은 곳은 홋카이도였습니다. 일본 최북단에 자리한 홋카이도는 한여름에도 평균 기온이 20도 전후로 선선하고, 습도도 낮아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7월 중순부터 하순까지는 라벤더 시즌이 절정이라, 꽃과 바람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무려 204% 증가하며 일본 전역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소도시 감성’이 뜨는 이유, 구마모토

구마모토
구마모토

Z세대를 중심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려는 여행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일본 남부 규슈의 구마모토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웅장한 구마모토성, 광활한 아소산, 고즈넉한 마을 풍경이 어우러진 곳으로 복잡한 대도시보다 한적함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딱 맞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전년 대비 261%나 예약이 증가했으며, 후쿠오카나 오이타와 함께 규슈 여행 루트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구마모토에서의 하루, 이렇게 보내보세요

레프 구마모토 바이 베셀 호텔

도심 속 감성 숙소 레프 구마모토 바이 베셀 호텔(REF Kumamoto by VESSEL HOTELS)는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대표적인 스테이입니다. 신시장거리 ‘신시가이’와 인접해 있어 쇼핑, 식사, 산책을 모두 도보로 해결할 수 있고 도보 10분이면 구마모토성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위치가 뛰어납니다.

레프 구마모토 바이 베셀 호텔

호텔 내부는 우드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대욕장과 사우나가 있어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습니다.

라운지에서는 무료 음료와 만화도 즐길 수 있어 체크인 전·후 모두 활용도가 높습니다. 혼자 또는 커플 여행자에게 추천하며, 깔끔하고 감각적인 도심형 숙소를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일본 여행 트렌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오사카

2025년 여름, 일본을 찾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은 더 이상 도쿄나 오사카만을 향하지 않습니다. 소도시로의 이동, 자연 중심의 힐링, 그리고 개성 있는 지역 숙소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사진 명소와 로컬 체험을 선호하는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마무리한 줄

올여름 일본 여행을 고민 중이시 라면 시원한 북쪽, 홋카이도에서의 라벤더와 바람, 혹은 조용하고 깊이 있는 구마모토에서의 감성 여행을 선택해 보세요. 당신만의 여름을 특별하게 채워줄, 지금 가장 핫한 일본 여행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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