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승용차 들이받은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안지산 기자 2025. 6. 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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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승용차를 들이받은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창원서부경찰서는 23일 밤 12시 1분께 의창구 소답동 의창대로 금호온천 앞 사거리에서 오토바이가 중형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금호온천 앞 사거리에서 도계광장 삼거리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정상 신호를 받아 직진하던 승용차 좌측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오토바이는 사고 직후 화재로 전소됐고 승용차는 좌측 일부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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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정상 신호 주행 중이던 승용차 들이받아
23일 오전 12시 1분께 의창구 소답동 의창대로 금호온천 앞 사거리에서 오토바이가 중형 승용차와 충돌한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창원에서 승용차를 들이받은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창원서부경찰서는 23일 밤 12시 1분께 의창구 소답동 의창대로 금호온천 앞 사거리에서 오토바이가 중형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오토바이 배달 기사 20대 ㄱ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날 사고는 금호온천 앞 사거리에서 도계광장 삼거리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정상 신호를 받아 직진하던 승용차 좌측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오토바이는 사고 직후 화재로 전소됐고 승용차는 좌측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은 두 운전자 모두 음주,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다고 밝혔으며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지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