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출연하고 무시 당했는데 중앙대 교수 된 탑배우 핑크룩

사랑과 전쟁이라고? 저 배우 요즘 왜 저런 걸 하지? 무시 당하던 여배우는 지금 중앙대 교수로 학생들 앞에 당당히 서 있다.
김희정은 1991년 S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믿보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러나 한때는 '사랑과 전쟁'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동료들 사이에서 무시를 받기도 했다.

“10년 정도 열심히 하면 배우도 승진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불러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김희정은 한 방송에서 담담히 고백했다. 이어 “SBS에서만 17년을 일했는데 KBS2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자 주변에서 '너 배고프니? 그걸 왜 해?'라며 나를 무시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는 오히려 그게 행복했는데 왜 그걸로 무시를 받아야 했나 싶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희정의 솔직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화사한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선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플라워 패턴과 허리선을 잡아주는 디자인은 그녀의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깔끔한 메이크업은 전체 스타일링과 부드럽게 어울려 따뜻한 인상을 전했다.

핑크 원피스에 매치한 작은 진주 이어링과 심플한 뱅글 팔찌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됐다.
살짝 글로시한 립 컬러는 얼굴빛을 화사하게 밝혀주었고, 밝은 스킨 톤과 은근히 반짝이는 원피스 소재가 그녀의 깨끗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다. 낮은 힐까지 디테일 하나하나가 단정하면서도 센스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김희정은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겸임교수로 후배 배우들을 가르치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동시에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 ‘멜로무비’, ‘허식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멈추지 않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무시당하던 시절을 딛고 학생들 앞에서 누구보다 당당히 서 있는 김희정의 오늘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출처=이미지 내 표기, 김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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