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공식 환영식 열려

이정은 hoho0131@mbc.co.kr 2023. 11. 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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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현지시각 21일 낮, 영국 왕실이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먼저 숙소로 영접나온 윌리엄 왕세자 부부를 만나 환담을 나눈 뒤 차량으로 공식 환영식 장소인 호스가즈(Horse Guards) 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 윤 대통령 부부는 미리 기다리고 있던 찰스 3세 국왕 부부와 영국 왕실, 정부 인사 등을 만나 인사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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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국왕과 대화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 제공: 연합뉴스]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현지시각 21일 낮, 영국 왕실이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먼저 숙소로 영접나온 윌리엄 왕세자 부부를 만나 환담을 나눈 뒤 차량으로 공식 환영식 장소인 호스가즈(Horse Guards) 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 윤 대통령 부부는 미리 기다리고 있던 찰스 3세 국왕 부부와 영국 왕실, 정부 인사 등을 만나 인사를 나눴습니다.

왕실 근위대 사열 위해 이동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찰스3세 국왕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후 찰스 3세 국왕과 윤 대통령이 함께 왕실 근위대를 사열했는데, 이때 영국 측이 우리 민요인 아리랑을 연주했습니다.

근위대 사열 이후에는 윤 대통령과 찰스 3세, 김건희 여사와 카밀라 왕비가 각각 함께 왕실 마차에 탑승해 버킹엄 궁으로 이동했습니다.

버킹엄 궁에서는 왕실이 주관하는 환영오찬이 열리며, 오찬 이후 찰스 국왕과 윤 대통령이 훈장과 선물을 교환하고 한국 관련 예술품도 함께 살펴봅니다.

이후 윤 대통령 부부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와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무명 용사의 묘를 방문해 헌화하고 한국전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린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버킹엄궁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찰스 3세 영국 국왕 탑승 마차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45779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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