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신작 '마녀자판기', 3개국 소프트 론칭

이학범 2023. 3. 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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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플레이트스튜디오(대표 김성윤)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마녀자판기(Witch market)’를 해외 3개국에 소프트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프트 론칭은 홍콩, 필리핀, 캐나다에서 구글 플레이를 통해 시험 무대에 오르게 된다.

‘마녀자판기’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모험과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연금술과 디테일한 소품 연출을 통해 한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따뜻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마녀자판기'는 4인으로 구성된 파티를 통해 각각 고유의 스킬을 사용, 전략 전투를 펼칠 수 있는 RPG로, 주인공 마녀 클로에와 11명의 동료들이 가상의 섬 그리드 아일랜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녀자판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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