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동생 김연아와
결혼한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이
군 복무 시절 “부대가 난리 났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면회 한 번에 부대 전체가 술렁였던 이유는?
바로 면회객 명단에 적힌 이름 때문이었습니다.


김연아 이름 보자마자, 부대가 뒤집혔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고우림은
“군 복무 중에 김연아가 면회를 와줬다.
당시 면회자 명단에 ‘김연아’라는
이름이 적히자, 부대 전체가 술렁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정말 말 그대로 팬사인회가
열렸다. 군인들이 줄을 서서 사인을 받았다”고
웃으며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죠.
누가 군복무 중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사인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바로 옆에서!



4년 연애 후 결혼… 그리고 애틋한 파리 여행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팬텀싱어2’에서 우승하며 포레스텔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8년 아이스쇼에서 처음 김연아와
인연을 맺은 뒤 4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최근 전역한 그는 “제대 후 9박
10일간 파리로 여행을 다녀왔다”며
“호텔 체크아웃할 때 직원이 김연아를
알아보고 ‘올림픽 챔피언 연아 킴,
당신의 성공한 인생을 축하한다’고
말해 감동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 여동생’과 ‘성악돌’의 만남
그리고 전역 후 더 단단해진 두 사람의 이야기.
고우림♥김연아 커플,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조합입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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