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여름에 땀 많이 흘리면 살이 빠진다고 많이들 생각하시죠?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거, 아셔야 해요!
땀을 흘리는 것과 살이 빠지는 것은 의외로 상관관계가 없기 때문인데요.
땀을 흘리는 것은 체내에 수분이 줄어서기 때문에, 잠깐 체중이 빠졌다고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체중도 원래대로 돌아온답니다.
그리고, 오히려 살을 빼려면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안돼요.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해줘야, 지방을 더 잘 태울 수 있답니다.
또한, 땀은 체온이 올랐을 때,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을 꼭 알고 계셔야 해요.
지방이 연소되지 않고, 수분이 빠져나가서 체중이 주는 것은 다이어트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운동할 때 땀복을 입고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랍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체중감량 한다고, 일부러 땀을 많이 흘리려고 헛수고 하지 않으셔도 돼요!
몸에 저장된 지방이나 탄수화물을 연소시키려면, 운동을 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랍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흘리는 땀은 더워서 흘리는 땀과는 성격이 조금 다르답니다.
운동을 흘릴 때 나는 땀은 운동하면서 오른 몸의 체온을 빠르게 낮추려고 노폐물이나 독성물질과 같이 배출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더운 여름 살을 빼겠다고, 밖에 주구장창 앉아서 땀을 흘려도 체중관리와는 상관이 없다는 거 꼭 알아두시고요!
그리고, 운동 중에도 너무 과도하게 땀을 흘리게 되면,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게 되어 운동에도 방해가 될 뿐더러, 더위에 땀을 더 많이 흘리려고 물까지 마시지 않는다면 탈수증상이나 열사병에 걸릴 위험까지 도사릴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적정한 땀을 흘리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과도한 땀 배출은 우리 몸에 필요한 칼륨이나 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배출되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도 꼭 명심하시고요!
그래서, 여름철에는 운동 중에도, 밖에서도 충분히 물을 마셔서 수분을 꼭 보충해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다만 운동 도중에 물을 마시게 될 경우에는 1시간에 500ml 이상은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 그리고, 한꺼번에 물을 다 마시기 보다는 조금씩 목을 축이는 정도로만 나눠 마시는 게 좋고요.
그리고, 살을 뺀다고 땀을 내는 청양고추나 매운 음식이나 삼계탕 같은 뜨거운 음식을 먹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사실, 그것도 다이어트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아요!
음식을 먹고 아무리 땀을 많이 흘려도, 수분과 전해질만 빠져나가기 때문이죠.
앞서도 말씀 드렸듯이, 살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태우지 않으면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거 잊지 마세요!
출처: 다이어트 어플, 다이어트신 꿀팁(칼럼), 불펌 및 도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