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들이 욕하던 똥포의 대변신! 풍익 자주포가 동남아 수출에 유리한 이유!

풍익 자주포는 기존 105mm 견인포를 군용 트럭 위에 탑재하고 자동화 체계를 적용한 대한민국의 차륜형 자주포로,

뛰어난 가성비와 기동성을 바탕으로 최근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무기체계는 새로운 부품을 따로 개발하기보다는 군이 이미 대량 보유하고 있는 M101 견인포와 군용 트럭을 재활용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에,

개발비와 생산비가 크게 절감되었고 대당 가격은 약 6억 원 수준으로 K9 자주포의 10분의 1에 불과합니다.

기존 105mm 포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탄약 비용도 추가로 들지 않으며,

자동 사격통제 시스템과 GPS 기반 방열 장치를 통해 운용 인원과 사격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기동성과 생존성도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험난한 산악과 정글, 섬 지형이 많은 베트남과 필리핀에서는 무거운 궤도형 자주포보다 가볍고 기동성이 뛰어난 풍익 자주포가 실전 운용에 더욱 적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두 나라는 이미 105mm 포와 포탄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별도의 병력 훈련이나 탄약 수입이 필요 없으며,

풍익 자주포의 단순한 구조 덕분에 현지 조립이나 기술 이전도 용이합니다.

결국 풍익 자주포는 저예산, 고효율, 즉각 운용이 가능한 실용형 무기로서, 중·저가 방산 시장을 공략하려는 대한민국의 무기 수출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