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희 “이준석 징계 안건 없다… 누가 악의적으로 흘렸나”

허지윤 기자 입력 2022. 11. 25. 20:32 수정 2022. 11. 25.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은 25일 윤리위에서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개시 여부를 논의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준석 안건은 없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 윤리위가 열리는 국회 본관 228호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 건은 오늘 논의 예정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여러 번 '이 전 대표 건을 다루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은 25일 윤리위에서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개시 여부를 논의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준석 안건은 없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 윤리위가 열리는 국회 본관 228호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 건은 오늘 논의 예정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여러 번 ‘이 전 대표 건을 다루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은 지난달 6일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에 발언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이 위원장은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새벽부터 내 휴대폰이 불이 났다”면서 “왜 그런가 했더니 뉴스에 자막이 딱 나가더라. 그런 일(은) 없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추측성 기사들은 쓰지 말아달라”며 “정말 사실하고는 너무 먼 얘기를 언론을 통해 제가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언론에서 없는 사실들을 만들어서 쓰시는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뒤에서 악의적으로 윤리위 업무를 방해하기 위해 이런 말들을 자꾸 흘려서 기자들이 쓰게 되는 것인지, 혹시 누군가가 뒤에서 이런 것을 한다면 당장 멈춰주시길 바란다”고도 했다. 그는 “이는 국민의힘을 위한 것도, 국가를 위한 일도 아니니까, 윤리위 일을 좀, 더 이상 방해를 안 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