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치볶음은 가장 기본적인 밑반찬이지만 막상 만들어 보면 생각보다 맛과 식감 내기 쉽지 않은데요. 오늘은 멸치볶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고소하게 만드는 방법 소개하겠습니다.
재료
멸치 80g
다진 마늘 1스푼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
맛술 2스푼
참기름 1.5스푼
알롤로스 1스푼
통깨

멸치는 볶기 전, 체에 밭쳐 잔 가루를 털어냅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볶는 도중에 멸치가 타거나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식용유 1스푼 두르고 다진 마늘 1스푼을 넣어 약불에 볶으세요. 마늘은 잘 타기 때문에 반드시 약불로 하여 볶습니다.

마늘 향이 올라오며 노릇하게 색이 변하기 시작하면 멸치를 넣고 같이 볶으세요. 멸치는 식용유에 충분히 볶아야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맛술 2 스푼을 넣고 계속 볶아 주세요. 맛술을 넣으면 멸치의 비린내가 잡히고, 풍미도 훨씬 깊어집니다.

식용유 부족하면 조금 더 추가한 후 멸치를 충분히 볶아 주세요. 최소 3분은 볶아야 비린내도 날아가고, 나중에 냉장고 보관해도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3분 정도 볶고 난 후 견과류를 넣어서 1~2분 더 볶아 주세요. 견과류도 약불에 볶아 내면 더욱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멸치는 원래도 짠맛이 있기 때문에 간장 등은 따로 넣지 않아도 돼요. 참기름 1.5스푼, 알룰로스 1스푼 넣습니다. 알룰로스 대신 올리고당, 물엿 등을 쓰셔도 됩니다.

마지막에 통깨도 솔솔 뿌려 주세요. 멸치는 살짝 윤기가 돌아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멸치볶음, 볶는 과정만 잘하시면 만들기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 유용한 생활꿀팁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