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파이낸스가 추천한 2026년을 빛낼 기술주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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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2026년을 빛낼 기술주 5선을 4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전문가들을 인용, 엔비디아, 팔란티어, 브로드컴, 구글, 넥스트도어 등이 2026년을 빛낼 기술주 5선이라고 추천했다.
지난해 엔비디아는 36% 상승한 데 비해 브로드컴은 49% 급등했었다.
EMJ 캐피털 창립자 에릭 잭슨은 넥스트도어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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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2026년을 빛낼 기술주 5선을 4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전문가들을 인용, 엔비디아, 팔란티어, 브로드컴, 구글, 넥스트도어 등이 2026년을 빛낼 기술주 5선이라고 추천했다.
웨드부시 증권의 기술주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전 세계 AI 혁명을 이끄는 칩 회사가 바로 엔비디아"라며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2026년에 15%~20%의 수익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가로 250달러를 제시했다.
2일 현재 엔비디아 주가는 188달러다. 향후 33%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라퍼 텡글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 낸시 텡글러는 팔란티어를 추천했다.

그는 "팔란티어가 고평가 논란이 있지만 AI 소프트웨어를 이끄는 기관차"라며 "온라인 상거래 시대를 연 아마존이 상장 이후 20년 이상 랠리했던 것처럼 팔란티어도 장기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마라마 캐피털 창립자 맥스 와서먼은 브로드컴을 추천했다.

그는 "브로드컴은 엔비디아와 다른 방식으로 AI 전용칩을 생산한다. 이는 자체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주가 상승 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엔비디아는 36% 상승한 데 비해 브로드컴은 49% 급등했었다.
윈스톱 캐피털 CEO 아담 쿤스는 알파벳을 추천했다.

그는 "AI 혁명 초기에는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화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AI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 각광받을 것"이라며 "구글만큼 AI를 잘 활용할 기업은 없다"고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을 강력히 추천했다.
EMJ 캐피털 창립자 에릭 잭슨은 넥스트도어를 추천했다.

2011년 설립된 넥스트도어는 하이퍼로컬 커뮤니티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하이퍼로컬은 지역(Local)보다 더 미세한 특정 지역을 의미한다.
넥스트도어 사용자들은 이 회사의 플랫폼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거나 지역 소식, 생활 정보 등을 공유한다. 우리나라 당근마켓처럼 중고 거래도 이뤄진다.
잭슨은 "AI 덕분에 넥스트도어의 유료 사용자가 1억 명을 돌파했다"며 "향후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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