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열 높기로 유명한 인도도 택한 전자칠판...‘이 회사’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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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성장성 높은 전자칠판 등을 앞세워 에듀테크 사업에도 적극 뛰어들고 있다.
해당 관에서는 다양한 교육용 템플릿을 제공해 수업 효율성을 높이는 'LG 전자칠판'을 비롯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내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LG 클로이 가이드봇'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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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LG전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mk/20241212120317814quby.jpg)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에 참여한다.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LG전자는 ‘미래교실관’을 함께 조성해 눈길을 끈다.
해당 관에서는 다양한 교육용 템플릿을 제공해 수업 효율성을 높이는 ‘LG 전자칠판’을 비롯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내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LG 클로이 가이드봇’ 등이 전시된다.
특히 전자칠판은 내년도부터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의 단계적 도입이 확정되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진 교육용 디지털 기기다.
LG전자 측은 “전자칠판에서는 교육자료가 화면 내 간단한 조작만으로 칠판, 영상,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으로 간편하게 전환될 수 있다”며 “도형·도표 등 다양한 교육용 템플릿도 제공해 효율적인 수업 진행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전자칠판은 약 5만2000대 수준으로 2020년 2만대에서 3년간 2.5배 이상 성장했다. 디지털 교과서의 단계적 도입이 시작되는 내년도부터는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오디샤주 내 공급 고등학교에서 LG전자칠판을 활용해 수업을 하고 있는모습. [사진출처 = LG전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mk/20241212120323068kxae.png)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인도는 지난 2015년부터 ‘디지털 인도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오디샤주의 경우 인도 정부가 지정한 3대 IT 투자지역 중 하나로 세계기술센터를 설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재 양성을 추진 중인 곳이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인도 내 공급된 전자칠판은 연평균 약 80%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EBS에서 자신들이 보유한 ‘글로벌 교육 콘텐츠’의 탑재 기기로 LG 전자칠판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LG 전자칠판에 EBS ‘위대한 수업’의 플랫폼 서비스를 탑재할 수 있게 됐다. 위대한 수업은 세계 석학의 명강을 모은 EBS 대표 콘텐츠다.
LG전자 측은 “교육용 디스플레이란 제품 공급에 교육 콘텐츠 판매를 더 해 비하드웨어 수익 모델을 새롭게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규모는 올해 약 1635억달러(약 228조원)에서 2030년 약 3484억달러(약 48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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