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주년’ 보이넥스트도어 “처음 오른 무대 지금도 생생해,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릴 것”

“더 달려가고 싶다는 열정 샘솟아”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지난 30일 데뷔 3주년을 맞았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올랐던 무대가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데뷔 3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더 달리고 싶다는 열정이 샘솟는다. 열심히 노력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마음가짐은 늘 같다. 지금까지 잘 활동한 것처럼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 발매를 앞둔 정규 1집 ‘HOME’에 저희의 진심을 잘 담았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여섯 멤버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도어잔치’를 진행 중이다. ‘도어잔치’는 이들의 데뷔 주간에 전개하는 이벤트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 팀을 상징하는 ‘문’(DOOR)과 ‘돌잔치’를 활용한 재치 있는 명칭이 돋보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퀴즈와 예능 콘텐츠 ‘보넥고등학교’ 등 다채로운 기획물을 선보였다. 퀴즈는 23~25일 사흘간 각기 다른 내용으로 준비돼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보넥고등학교’에서는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아보며 추억을 되새겨 호응을 얻었다. 또한 멤버들이 고등학교 3학년으로 분해 상황극을 펼쳐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들은 이 외에도 30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3년 간 직접 쓴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작년 발매한 미니 5집 ‘The Action’으로 3연속 밀리언셀러로 등극하고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5연속 진입했다. 또한 지난해 초 발표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가 각종 연간 차트를 휩쓸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 등 각종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다.
기세를 몰아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정규 1집 ‘HOME’을 발매한다. ‘옆집 소년들’로 불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그간 느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엮은 앨범이다. 멤버, 팬 등 팀의 근간이 되는 존재와 사랑,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주제 삼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을 만들었다. 전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향상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전망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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