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서 벌써부터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많이 보여요. 저는 감기에 걸리면 특히 목이 아파서 환절기에는 생강차를 자주 마시는 편이에요.

생강은 특유의 알싸한 향과 매운맛이 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뒤따라오는 독특한 식재료예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손발이 찬 분들에게 특히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진저롤 성분 덕분에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에요.

하지만 생강의 쌉쌀한 맛 때문에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생강청을 만들때 레몬과 귤을 함께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나서 훨씬 더 맛있어요.
귤생강청 만들기 재료
- 생강 700g
- 황설탕 700g
- 레몬 반조각
- 귤 3개
- 유리병

레몬 귤 수제 생강청 만드는법
- 유리병은 미리 열탕소독해 준비합니다
- 귤은 껍질을 까서 알맹이만 준비하고 레몬도 껍질을 깐 다음 씨를 제거합니다.
- 생강은 잘 씻어 껍질을 깐 뒤 채썰어 줍니다.
- 생강에 황설탕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골고루 섞어줍니다. 이때 생강과 황설탕의 비율은 1:1입니다.
- 유리병에 황설탕을 버무린 생강과 귤 레몬을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 하루정도 실온 숙성 후 냉장보관합니다.

생강청은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여기서 제일 어려운게 생강을 채 써는 과정인데 그것만 빼면 너무너무 쉬워요.

열탕소독한 유리병에 생강과 귤 레몬을차곡차곡 넣어주면 수제 생강청 완성입니다.

이대로 실온에서 하루 정도 보관했다가 냉장고에 넣어 놓고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답니다. 귤과 레몬의 새콤한 맛과 생강의 매콤함이 매력적인 생강청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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