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각 5월 1일 미국의 뉴욕타임즈와 영국의 BBC를 비롯한 여러 언론매체들은 미국과 영국이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남쪽 24km 지점에서 후티 반군의 군사 시설에 밤새도록 합동 공습을 실시했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공습이 주목받는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집권을 시작한 이후 영국군이 처음으로 후티 반군을 공습한 사례이기 때문인데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지시 아래 영국 국방부는 공군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출격시켜 홍해상의 선박들을 공격해 온 드론을 제조하는

후티 반군의 공장과 여러 군사 시설에 정밀 폭격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이날 영국군의 보이저 공중급유기들은 영국 공군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FGR4 전투기에 공중급유를 실시했고, 미군 전투기들에게도 공중급유를 지원했는데요.

급유를 받은 영국 공군 유로파이터 전투기들은 후티 반군의 군사시설과 무기들을 페이브웨이 IV 정밀유도폭탄, 원격조종폭탄 등으로 타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