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고지우,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90위…'박현경 제친' 유현조 49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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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한 고지우와 준우승한 유현조가 본인의 세계랭킹 최고 순위를 만들었다.
고지우는 지난 6월 29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사흘 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 2위 유현조(21언더파 195타)를 2타로 제쳤다.
준우승에 힘입어 유현조는 세계랭킹 49위로 8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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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한 고지우와 준우승한 유현조가 본인의 세계랭킹 최고 순위를 만들었다.
고지우는 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0계단 도약한 90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지우는 지난 6월 29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사흘 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 2위 유현조(21언더파 195타)를 2타로 제쳤다.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고지우는 KLPGA 투어 54홀 최저 타수 타이기록을 세우며 '개인 통산 3승 및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특히 2라운드에선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세웠다.
준우승에 힘입어 유현조는 세계랭킹 49위로 8계단 올라섰다. 유현조 역시 개인 최고 순위다.
유현조는 마지막 날 10언더파 62타를 쳐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이들 외에 이예원이 한 계단 밀린 세계 29위에 자리했다. 미국 메이저 대회를 다녀온 뒤 지난주 대회를 건너뛴 황유민은 세계 41위를 유지했다.
유현조의 순위 상승에 따라 박현경은 한 계단 밀린 세계 55위다.
박지영은 한 계단 상승한 세계 58위가 됐고, 방신실은 세계 64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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