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연하 만나 52살 나이에 득녀 성공한 탑배우

조용히 시작된 재혼, 기적처럼 찾아온 딸

한때 아시아를 뜨겁게 달군 원조 한류스타.

조용했던 그의 근황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주인공은 배우 류시원이다. 그는 올해 52세의 나이에 다시 아빠가 됐다.

19살 연하 아내와 재혼한 지 4년 만에 얻은 둘째 딸이다.

류시원은 지난 6월 16일, 자신의 SNS에 갓 태어난 딸의 사진과 함께 “사랑스러운 천사가 세상에 나왔다”는 글을 올리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10개월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해 얻은 아이임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방송 최초 공개된 임신 소식

그는 최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내의 임신 사실을 처음으로 알렸다.

당시 임신 9주 차였던 아내의 태몽 이야기까지 전하며, 태어날 아이를 ‘리틀 프린스’라 부르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러포즈 현장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그는 끊임없이 아내를 자랑했고,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부러워서 방송을 못 하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9살 차, 장모의 반대… 그래도 결혼

류시원은 지난 2020년, 지금의 아내와 조용히 재혼했다.

하지만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19살이라는 나이 차에 장모의 반대가 있었던 것.

그는 진심을 다해 설득했고, 결국 마음을 얻었다. 그렇게 시작된 결혼 생활은 4년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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