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3번의 낙상사고… 원인은 뇌경색

2026. 4. 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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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으로 인해 3번의 낙상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 공개(+뼈 건강 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뇌경색을 앓고 넘어지면서 뼈에 금이 세 번이나 갔다"며 "지금은 좋아졌는지 확인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선우용여는 2016년 뇌경색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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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뇌경색 진단, 투병 끝 건강 회복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으로 인해 낙상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으로 인해 3번의 낙상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 공개(+뼈 건강 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정형외과를 찾아 골밀도 검사와 MRI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그는 "뇌경색을 앓고 넘어지면서 뼈에 금이 세 번이나 갔다"며 "지금은 좋아졌는지 확인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낙상사고로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뇌경색 진단을 받았을 때 의사가 굽이 높은 신발을 신지 말라고 했다"며 "그런데 굽 있는 신발을 신고 남대문시장에 갔다가 순간 휘청거리며 넘어졌다. 그렇게 넘어진 건 처음이었다. 혼자 일어날 수 없어서 (주변에 있던) 남자 세 명이 도와줬다"고 회상했다.

이후 다리에 깁스를 하게 된 그는 "깁스를 해주던 의사가 '금이 간 게 더 위험할 수 있으니 절대 빼지 말라'고 했는데 괜찮은 줄 알고 며칠 만에 풀었다"며 "그게 원인이 됐다. 통증이 심해져서 다리를 절뚝거리게 됐고 3개월 뒤 횡단보도에서 다시 넘어지면서 같은 부위를 또 다쳤다"고 털어놨다.

앞서 선우용여는 2016년 뇌경색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한 선우용여는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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