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3번의 낙상사고… 원인은 뇌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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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으로 인해 3번의 낙상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 공개(+뼈 건강 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뇌경색을 앓고 넘어지면서 뼈에 금이 세 번이나 갔다"며 "지금은 좋아졌는지 확인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선우용여는 2016년 뇌경색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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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으로 인해 3번의 낙상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 공개(+뼈 건강 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정형외과를 찾아 골밀도 검사와 MRI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그는 "뇌경색을 앓고 넘어지면서 뼈에 금이 세 번이나 갔다"며 "지금은 좋아졌는지 확인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낙상사고로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뇌경색 진단을 받았을 때 의사가 굽이 높은 신발을 신지 말라고 했다"며 "그런데 굽 있는 신발을 신고 남대문시장에 갔다가 순간 휘청거리며 넘어졌다. 그렇게 넘어진 건 처음이었다. 혼자 일어날 수 없어서 (주변에 있던) 남자 세 명이 도와줬다"고 회상했다.
이후 다리에 깁스를 하게 된 그는 "깁스를 해주던 의사가 '금이 간 게 더 위험할 수 있으니 절대 빼지 말라'고 했는데 괜찮은 줄 알고 며칠 만에 풀었다"며 "그게 원인이 됐다. 통증이 심해져서 다리를 절뚝거리게 됐고 3개월 뒤 횡단보도에서 다시 넘어지면서 같은 부위를 또 다쳤다"고 털어놨다.
앞서 선우용여는 2016년 뇌경색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한 선우용여는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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