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꿈돌이 호두과자' 판매망 관광·교통 거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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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의 판매망을 주요 관광·교통 거점으로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인다고 9일 밝혔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성심당 인근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공원·터미널·대전역까지 이어지는 판매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며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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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생태호수공원과 유성복합터미널 매장 입점 예정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 여행 홍보관에서도 위탁판매 준비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의 판매망을 주요 관광·교통 거점으로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인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대전 대흥동에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을 개소하며 도심 관광 동선과 연계했고, 이를 기반으로 판매 채널 다각화를 준비해 왔다.
바삭하고 따뜻한 제품 제공을 위해 현장 조리·판매 및 위탁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우선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카페) △유성복합터미널 매장 등에 현장 조리·판매 형태로 입점을 추진해, 공원 방문객과 터미널 이용객들이 일상에서 따끈한 꿈돌이 호두과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 여행 홍보관'에 위탁판매 방식으로 입점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를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이러한 판매망 확장을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한 지역 먹거리를 넘어 관광 동선과 결합한 대전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성심당 인근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공원·터미널·대전역까지 이어지는 판매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며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지역 청년자활사업단이 참여해 운영 중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매출 2억 8000만 원을 기록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자활 참여자의 실질적 자립 역량 강화를 동시에 이끄는 캐릭터 기반 지역 먹거리 모델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빠르게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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