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폐업한 리조트서 공포 체험하던 대학생 4명, 30대 남성 시신 발견
정수빈 2026. 6. 15. 16:03

수십년간 방치된 폐리조트 건물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4) 오후 3시 10분쯤 충주시 동량면의 폐리조트 20층 옥상에서 3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대학생 4명이 발견했습니다.
해당 대학생들은 공포 체험을 하기 위해 폐리조트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자택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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