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인데... 169cm·55kg라는 '오또맘' 몸매 수준
키 169cm에 몸무게 55kg을 유지 중인 인기 여스타가 있습니다.
보정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완벽한 몸매 라인을 보여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인데요.
아이를 키우면서도 글래머 몸매를
유지 중인 '오또맘'의 근황 한 번 알아볼까요.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탄력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팅 다시 가보자고"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브라톱에 숏 레깅스를 입은 오또맘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또맘은 딱 달라붙는 운동복으로 넘치는 볼륨감과 쭉 뻗은 각선미 등 군살 하나 없이 탄력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더욱 부각했다.
127만 팔로워를 둔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지난 1월 악플러에게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오또맘은 "충분히 그에게 받았던 상처 조금은 돌려준 것 같아요"라며 "이렇게 하면 제 마음이 솔직히 통쾌하고 후련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어젯밤부터 잠도 안 오고 괴롭더라고요…"라는 심경 글을 올렸다.
이어 "저 또한 이런 방법으로 누군가를 힘들게 하는 거니깐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복수는 복수가 아니라는걸 느꼈어요"라며 "평화주의자 오또로 다시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토리를 통해 "너무 빠졌다… 어제 좀 못먹고 잠도 설치고 확실히 맘고생해서 빠진 살은 진짜 안 이쁘네요…"라며 "다이어트해서 뺀 53이랑 맘고생 해서 빠진 53은 진짜 느낌이 확 다르네. 현재 너무 없어 보이고 늙은 느낌. 다시 좀 먹고 제대로 빼야지"라며 몸무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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