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 후 재혼' 김성경, "2년 전에 이미 혼인신고. 확신 왔다, 인생 최고의 남자"
2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싱글맘으로 살아온 김성경은 깜짝 재혼을 발표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2022년 김성경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성경은 직접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성경은 SNS에 "결혼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코로나 시국이라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며 "올해 연말이면 벌써 2년이 된다"고 알렸습니다.

또한 김성경은 남편에 대해 "방송 30년 차 중견 아나운서인 내 방송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며 "자기 일에 열심인 사람이고 세상을 보는 눈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성경의 22년 만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재혼 상대는 진모빌리티 대표 A 씨라고 단독 보도됐습니다. A 씨는 2020년 5월 진모빌리티를 설립, 그 해 ‘아이엠택시’를 론칭했습니다. A 씨는 김성경 보다 한 살 연하로 역시 재혼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경의 남편은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진모빌리티의 기업가치는 2000~3000억 원 수준에 달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시그니엘의 분양가는 42억에서 380억 원으로 평당 6900만 원, 거래 가는 현재 평당 1억 원이 넘으며 현재 조인성, 김준수, 클라라 등이 살고 있고 엄청난 부자가 아니면 살 수 없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2년 전 재혼했다" 오랜 시간 싱글맘으로 살다 ‘연하’수천억 재력가와 재혼한 탑여배우
배우 김성령은 동생의 재혼에 "너무 감동이지 뭐야. 행복하게 지금처럼"이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로 축하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김성경은 “지금의 남편은 내게 최선의 배우자”라며 확신에 찬 고백을 전했습니다. 이어 “한 번은 실패했지만 다시 시작할 용기가 있었고, 무엇보다 이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김성경은 잘 알려진 대로 배우 김성령의 친동생이자, 1993년 SBS 공채 2기 아나운서로 데뷔해 ‘기분 좋은 날’, ‘브러치’, ‘강적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랜 시간 방송계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김성경은 영화 '구세주: 리턴즈',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한편, 김성경은 1996년 결혼했으나 2000년 이혼했습니다. 전 남편은 이혼 4년 뒤인 2004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성경은 22년간 오랫동안 혼자 아들을 키워오다 2020년 1살 연하의 운수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와 재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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