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 담글때, 멸치액젓 대신 '이 것' 넣어보세요" 감칠맛 폭발합니다

파김지, 멸치액젓 대신 까나리액젓+새우젓으로 더 깊고 감칠맛 있게!
파김지를 담글 때 흔히 멸치액젓을 사용하는데, 이때 까나리액젓과 새우젓 조합을 써보면 고급진 풍미와 감칠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왜 까나리액젓+새우젓이 좋은가?

감칠맛과 깊은 향

까나리액젓은 멸치보다 비린내가 덜하고 감칠맛이 또렷합니다. 새우젓은 은은한 단맛과 바다향, 자연 방부 효과까지 더해 파김지를 더욱 신선하고 부드럽게 만듭니다.

짜지 않고 부드러운 맛
멸치액젓은 자칫 짠맛이 강할 수 있지만, 까나리액젓+새우젓을 섞으면 간이 부드럽고 짜지 않아 누구나 먹기 좋습니다.

파와 찰떡 조화

까나리 특유의 깔끔한 풍미는 파의 매운맛을 한층 순화시켜주고, 새우젓이 속깊게 숙성되면서 파김지 특유의 아삭함과 고소함을 살려줍니다.

파김지 담그기, 추천 레시피

1. 파 손질
실파나 쪽파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둡니다.

2. 양념 재료 준비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또는 매실청), 통깨, 절인 새우젓(약간)

3.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 2~3 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새우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설탕 1/2큰술, 통깨 약간
(취향에 따라 매실청, 멸치육수 약간 추가)

4. 파에 양념 무치기
손질한 파에 양념을 고루 버무려, 숨이 조금 죽을 때까지 살살 치댑니다.

5. 숙성

용기에 담아 하루 정도 상온에서 숙성, 이후 냉장고에서 일주일 정도 천천히 숙성하면 풍미가 깊어집니다.

꿀팁 & 참고사항
✔️새우젓은 믹서에 살짝 갈아 사용하면 양념이 더 곱고 감칠맛이 잘 배어듭니다.
✔️까나리액젓과 새우젓의 비율과 양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가감해도 좋습니다. 간을 보아 가면서 살짝 추가하세요.
✔️오랫동안 삭혀 먹고 싶으면 양조간장이나 액젓을 반스푼 정도 더해주면 됩니다.

꼭 기억하세요!
❗멸치액젓이 부담스럽거나 짠맛이 센 느낌이 들 때, 까나리액젓+새우젓 조합은 파김지뿐만 아니라 깍두기, 열무김치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김치 국물까지도 끝까지 감칠맛이 살아 오래도록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맛있는 파김지, 오늘은 새로운 액젓 레시피로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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