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얼굴이 명품이니…액세서리 하나 안 걸친 채 패션쇼 行
김지우 기자 2024. 9. 18. 07:11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송혜교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7일 송혜교는 개인 SNS에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또한,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F사를 태그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회색 의상에 깔끔한 네일로 포인트를 줬다. 송혜교는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 하나 없이 무난한 패션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무결점 피부와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미친 미모" "무채색 의상인데 왜 이렇게 화사하죠"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언니가 명품이야"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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