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특히 국물이 있는 떡볶이는 더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오늘은 류수영 떡볶이 레시피를 활용해, 감칠맛 가득한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보았어요.
밀떡과 어묵, 대파를 사용해 간단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떡볶이인데요.
특히 굴소스와 간장, 후추로 풍미를 살린 양념장이 포인트랍니다.
어묵에서 우러나온 감칠맛이 국물에 배어들어,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맛을 만들어준답니다
아무튼 전에 만들어 먹고 맛있어서 정말 자주 만들고 있는데요

재료 준비
밀떡 500g
어묵 4~5장
대파 1대
떡볶이 양념장
고춧가루 4큰술
설탕 3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2큰술
굴소스 2큰술
식용유 1큰술
후추 20바퀴
밀떡으로 만들어야하니 참고하세요!

대파는 1대를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어묵은 4~5장을 준비한 후 삼각으로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넣습니다
그 다음 어묵을 넣어주세요!


라면 한 개 분량(550~600ml)의 물을 부어요.

물이 끓어오르면 설탕 1큰술, 소금 1/3큰술,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어요.
뚜껑을 덮고 한 번 끓여주면 어묵에서 맛이 우러나와 감칠맛이 풍부한 국물이 완성돼요.



국물이 한소끔 끓여주세요


밀떡을 넣고 뚜껑을 덮어 1~2분간 끓여요.
밀떡은 시간이 지나면서 국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미리 준비한 양념장을 넣어 고루 섞어요.
이때 한 숟갈 정도는 남겨두고, 마지막 간을 맞출 때 추가하는 것이 좋아요.
양념을 넣으면 국물이 걸쭉해지고, 색감도 훨씬 먹음직스럽게 변해요.

뚜껑을 열고 약불에서 4분 정도 더 끓여요.
이 과정에서 밀떡과 어묵이 국물을 어우러져서 맛있는 떡볶이가 된답니다

보글보글 졸여진 국물 떡볶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이에요.
한 입 먹어보면 달달하면서도 짭조름한 맛, 그리고 후추의 매콤한 향이 어우러져 자꾸만 손이 가게 돼요.
특히 쫄깃한 밀떡과 감칠맛 가득한 어묵이 국물과 어우러져 깊고 진한 맛을 만들어줍니다.
국물이 넉넉하게 남아 있어, 떡을 찍어 먹거나 라면 사리를 넣어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국물 떡볶이는 한 번 만들면 계속 생각나는 마성의 맛이에요.
특히 이 류수영 떡볶이 레시피는 어렵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어 누구나 쉽게 만들어볼 수 있어요.
밖에서 사 먹는 떡볶이도 맛있지만, 집에서 만드는 떡볶이는 내 입맛에 딱 맞춰 조절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에요. 재료만 준비되면 금방 뚝딱 만들 수 있으니, 오늘 한번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국물 떡볶이 레시피,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