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난임 극복 후 아빠 됐다…"진짜 너무 좋아!"

차유채 기자 2024. 10. 15. 0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득녀 소감을 전했다.

방송인 조혜련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박수홍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조혜련이 "다예 아기 낳았어? 축하해"라고 보내자 박수홍은 "조금 전에 건강히 산모 아기 만났다. 여기(단체 대화방) 계신 분들 덕분에 어려울 때 응원받고 힘 받은 거 잊지 않겠다. 고맙다"고 반응했다.

앞서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 /사진=김다예 SNS, 조혜련 SNS 캡처


방송인 박수홍이 득녀 소감을 전했다.

방송인 조혜련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박수홍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조혜련이 "다예 아기 낳았어? 축하해"라고 보내자 박수홍은 "조금 전에 건강히 산모 아기 만났다. 여기(단체 대화방) 계신 분들 덕분에 어려울 때 응원받고 힘 받은 거 잊지 않겠다. 고맙다"고 반응했다.

이어 "진짜 너무 좋아! 악!"이라는 글과 함께 눈물, 미소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기쁨을 드러냈다.

앞서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