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충격 반전, 린델뢰프 이제 맨유의 적! PL 잔류…"아스톤 빌라 계약 임박, 메디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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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린델로프가 친정팀 복귀 대신 뜻밖에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잔류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린델로프의 아스톤 빌라 이적이 확정됐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계약은 2027년 6월까지 유효하고 2028년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이번 조건은 피오렌티나와 에버턴이 제시한 제안보다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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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빅토르 린델로프가 친정팀 복귀 대신 뜻밖에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잔류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린델로프의 아스톤 빌라 이적이 확정됐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계약은 2027년 6월까지 유효하고 2028년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이번 조건은 피오렌티나와 에버턴이 제시한 제안보다 높다"고 전했다.
1994년생 스웨덴 출신 수비수 린델로프는 SL 벤피카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낸 뒤 201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안정적인 대인 방어와 빌드업 능력을 지닌 그는 기대 속에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했지만, 라파엘 바란·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등 경쟁자들에 밀려 주전 자리를 완전히 굳히지는 못했다.
맨유에서 8시즌 동안 공식전 283경기 4골 7도움을 기록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구단이 마티아스 더 리흐트와 레니 요로를 영입하면서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결국 맨유와의 동행은 종료됐다.
일각에서는 그가 친정팀 벤피카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애즈리 콘사, 타이론 밍스, 파우 토레스를 제외하고는 센터백 자원이 전무한 빌라가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린델뢰프를 품어 뎁스를 강화하게 됐다.
사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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