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 “세이마이네임으로 3번째 데뷔, 저에겐 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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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이마이네임 히토미가 재데뷔 소감을 밝혔다.
세이마이네임(소하, 승주, 도희, 히토미, 메이, 카니, 준휘)은 15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데뷔 앨범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과거 걸그룹 AKB48,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했던 히토미는 이날 세이마이네임으로 재데뷔하게 됐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직접 제작한 신인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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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소하, 승주, 도희, 히토미, 메이, 카니, 준휘)은 15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데뷔 앨범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과거 걸그룹 AKB48,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했던 히토미는 이날 세이마이네임으로 재데뷔하게 됐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다고 하자, 히토미는 “이번 데뷔는 저한테 큰 도전이다.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저의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 믿고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고 이루고 싶다”라고 말했다.
롤모델은 김재중이라고 했다. 히토미는 “김재중 프로듀서가 원래 대단한 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회사에 와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배울 점도 많아서 회사 CSO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존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직접 제작한 신인 걸그룹이다. 데뷔곡 ‘웨이브웨이(WaveWay)’는 키치한 멜로디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로,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겠다는 세이마이네임의 각오가 담겼다. 오는 16일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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