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루트 말고 국내에서 팔리는 스포츠 토토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감독을 받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 사업자를 맡게 되어있음.
물론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업을 전개할 수 없으므로,
토토를 팔아줄 민간 수탁사업자를 따로 공정하게 선정해야함
참고로 복권 판매 기금과 같이 운영하는거 아니냐고하는데 완전 다름. 별개의 기금임
아무튼, 복권방에 가서 토토를 하거나 배트맨 홈페이지를 통해 토토를 하게 되면
수탁사업자가 수익금을 벌게 되고, 이 수익금은 자동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가져감
이후 분배는 국민체육진흥법 제 29조에 따라 이뤄짐

현재 법적으로 매출 100% 중 60%는 토토 구매자에게 환급하게 세팅 되어있으며,
나머지 40%는 전부 수익금인데, 여기서 7%는 토토를 판매한 수탁사업자가 가져가며,
앞으로도 더 많이 팔아서 수익금을 더 많이 확보하라는 의미로 살짝 넉넉하게 가져가게 되어있음
그리고 나머지 33%는 국민체육진흥법 제 29조에 따라 1원도 남기지 않고 전부 다 국내 스포츠 진흥에 쓰임
밑에는 토토 판매액의 33%가 어떻게 쓰였는지 보여주는 표

크게 분류를 보자면
1. 전국민 생활 체육 인프라 조성
-> 전국 공원에 운동 기구, 강변 산책로 건설비, 학교 체육관 및 운동기구와 용품, 등등 구입 보조에 들어감
2. 장애인 체육 육성
-> 선수 전용 기구 제작, 경기장 및 대회 운영, 선수 이동비, 등등
3. 전문 체육 육성
-> 올림픽 선수촌 운영, 올림픽 선수단 생활비 및 운동 용품과 식비, 등 지원, 유소년 육성 전반
4. 국제 체육 교류 증진
-> 국내에 국제 대회 유치 및 초청 비용과 운영 비용,
타국 국제 대회 참가비 보조, 선수단 이동 비용 지원, 등...
5. 스포츠 산업 육성
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있는 스포츠들 운영 및 유지비 지원
국내 비인기 스포츠들 대회 또는 구단들의 주수입 중 하나
그러나 법적으로 해외 스포츠를 제외하고 토토가 팔린 만큼 해당 스포츠에 우선 재투자 하게 되어있어서
예를 들어, 야구가 국내 모든 스포츠들 중에 토토 판매액이 가장 높으면
야구가 가장 많이 토토 지원금을 배정받음
결론
복권방, 배트맨 사이트, 등에서 구입하는 합법적인 토토는 국내 스포츠 생태계를 이롭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