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핑계고] 선물 받은 고가의 소파, 2년만에 당근에 내놓는 거 괜찮다 vs 안 괜찮다

조회 12025. 2. 14.

https://www..com/issue/353257678

두 입장 다 공감가고, 둘 다 이해 됨ㅋㅋ

혹시나 너무 과몰입해서

한상진, 최다니엘 욕은 x

섭섭하기도 할 거같고

나도 내 상황이 있어서 곤란하기도 하고ㅋㅋ

한상진은 평소 빈손으로 안 다닌다고

할 정도로 선물도 주고 사람들한테 잘 한대

최다니엘은 어른들이나 선배들이 좋아하는 타입이고

한상진도 최다니엘 예뻐하고 친하게 지낸다고 함

저 촬영때도

한상진이 유느한테

전복이랑 부인이 감독으로 있는

농구팀 유니폼 갖다 줌

간섭ㅋㅋ이 싫다지만

저렇게 챙겨주는 사람 있다는 건 최고일 듯

물론 간섭 싫어서, 싫다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ㄱ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