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om/issue/353257678
두 입장 다 공감가고, 둘 다 이해 됨ㅋㅋ
혹시나 너무 과몰입해서
한상진, 최다니엘 욕은 x
섭섭하기도 할 거같고
나도 내 상황이 있어서 곤란하기도 하고ㅋㅋ
한상진은 평소 빈손으로 안 다닌다고
할 정도로 선물도 주고 사람들한테 잘 한대
최다니엘은 어른들이나 선배들이 좋아하는 타입이고
한상진도 최다니엘 예뻐하고 친하게 지낸다고 함
저 촬영때도
한상진이 유느한테
전복이랑 부인이 감독으로 있는
농구팀 유니폼 갖다 줌
간섭ㅋㅋ이 싫다지만
저렇게 챙겨주는 사람 있다는 건 최고일 듯
물론 간섭 싫어서, 싫다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ㄱ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