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 부활한 '금쪽이' 완전 이적 보이는데, 걸림돌이 있다…"급여 삭감에 합의할지는 미지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이 성사될까.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다. 그는 2022-23시즌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56경기에서 3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맨유와 연장 계약도 맺었다. 하지만 2023-24시즌 43경기 8골 6도움으로 부진했다.
2024-25시즌에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불화가 있었다. 시즌 중 부임한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의 태도를 문제 삼았고 그를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하기 시작했다. 결국, 1월 이적시장 때 애스턴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래시포드가 생애 처음으로 맨유를 떠난 것이었다.
빌라에서 17경기 4골 6도움을 마크한 래시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14경기 6골 7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임대 계약에는 내년 여름 약 2800만 파운드(약 530억 원)에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래시포드는 이 이적이 성사되도록 25%의 급여 삭감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어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맨유와 '합의 초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논의가 끝난 뒤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할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한다"며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울고 있지만, 완전 이적을 가로막을 수 있는 문제는 래시포드의 계약 조건과 급여다. 이에 구단은 연봉을 낮춘 장기 계약안을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급여 삭감을 수용했지만, 추가로 낮은 조건에 합의할지는 미지수다"고 밝혔다.

래시포드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래시포드를 내보낸 것을 후회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의 딘 존스는 "맨유는 래시포드를 바르셀로나에 임대 보낸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솔직히 지금 상황은 맨유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다.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예전의 폼을 회복할 수 없었고, 그의 시장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있었다. 또한 그가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에서 잘하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이제 맨유는 자신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이적료로 그를 완전히 이적시킬 기회를 얻게 됐다. 물론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고 래시퍼드가 팀에 남는 게 이상적이었겠지만, 아모림 체제에서는 불가능했다. 이제 모두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결국 래시포드는 자신이 뛰고 싶어 하던 유일한 다른 팀으로 이적했고, 이제 그 계약은 거의 확정적으로 완전 이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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