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훈, 또 맡은 밉상 캐릭터에 입 열었다…"가족 사랑해" ('원더풀스')[인터뷰①]
박의진 2026. 5. 18. 16:35
[텐아시아=박의진 기자]

배우 최대훈이 '원더풀스'에서 밉상이지만 가족애를 품은 새로운 인물을 연기했다.
18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을 만났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등이 출연하고 유인식 감독이 연출했다. 최대훈은 여기저기 끈끈하게 붙어버리는 해성시 대표 개진상 손경훈 역으로 분했다.

최대훈은 전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또 한 번 밉상 인물을 맡게 됐다. 하지만 '원더풀스'만의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대훈은 "손경훈은 이전에 맡은 까칠한 캐릭터들과 달리 가족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에게 도시락 싸다 주고 딸을 애지중지하는 부분을 통해 가족애를 표현할 수 있어서 그간의 진상들과는 다른 부분일 것 같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원더풀스'는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88세로 별세 | 텐아시아
- 2NE1, 산다라박·박봄 불화설 종식인가…17주년 기념 단체 사진 게재 | 텐아시아
- 지예은, ♥바타와 공개 열애 1달 됐는데…"결혼운? 한 번 다녀와" ('런닝맨') | 텐아시아
- '역사 왜곡 논란' 결국 아이유만 사과했다…"미흡한 모습 보여드린 건 내 잘못, 책임감 가질 것" |
- "띠동갑 나이 차" 역대급 연프 다시 돌아왔다…연상연하 로맨스 '누내여' 시즌2, 오는 23일 첫방 |
- 백상 작품상 '신인감독 김연경', 단독 팬미팅까지 속전속결…출연진 추후 공개 | 텐아시아
- '자연인' 윤택, 미담 나왔다…폐가 수리에 용돈 100만원까지 쾌척 | 텐아시아
- '허수아비' 시청률 폭발한 이유 있었다…"함께 동네 목욕탕 가" 이희준이 밝힌 비하인드 [인터뷰
- 방탄소년단, 'AMA' 수상하자마자 또 경사…올해 첫 5억 재생 | 텐아시아
- 유재석만 제외됐다…지예은, MZ 변우석과 볼가리고 인증샷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