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트램’ 설치 본격화… 국토부 ‘위례선 철도사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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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의 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614억원이 투입되는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계획이 최종 승인을 받았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날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사업비 2614억원을 투입해 연장 5.4km, 정거장 12개소(환승역 3개소)를 노면전차(트램)로 연결하는 친환경 신교통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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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의 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614억원이 투입되는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계획이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조만간 사업 시행자인 서울시는 조만간 사업 착공에 나서고, 2025년 9월부터 위례선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날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사업비 2614억원을 투입해 연장 5.4km, 정거장 12개소(환승역 3개소)를 노면전차(트램)로 연결하는 친환경 신교통사업이다.
위례선(트램) 열차는 1대당 객차가 5칸(모듈)으로 구성된다. 총 10대의 열차가 출·퇴근 시간대에는 5분, 평시간대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위례선이 뚫리면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 남위례역에서 노면전차를 이용해 위례신도시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트램 차량은 차량 상부에 전기 배터리를 탑재하는 초저상 차량으로, 차량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전선이 필요하지 않아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차량기지는 지하화해 지상은 공원과 녹지 등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성해 대광위원장은 “위례신도시 교통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기한 내 준공할 수 있도록 위례선 건설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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