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할 돈으로 “난자 보관” 혼자서 아들을 낳은 미혼모 연예인

가슴 성형 대신 난자 보관…
결국 혼자 아이 낳은 여연예인,
사유리의 진짜 이야기
“그 돈으로 난자 보관했어요.
그래서 지금, 젠을 낳았죠.”

화려한 방송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방송인 사유리
하지만 지금의 그녀는 ‘방송인’보다
‘엄마’로 더 많이 불립니다.
그녀는 결혼 없이 아이를 낳은 한국
최초의 연예인 미혼모로서
세상을 놀라게 했던 그날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가슴 성형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 돈으로 난자를 보관했죠.”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사실 하나
사유리는 예전부터 가슴 성형을
고민해 왔습니다
본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휴지를 넣고
다닐 정도로 컴플렉스”였던 부분
실제로 과거 방송에서도 여러 번 웃음
소재로 사용되곤 했죠

하지만 그녀는 고민 끝에
그 돈을 모아 난자를 보관하기로
결심합니다
“가슴은 평생 나만 만족하지만,
아이는 인생 전체를 바꿔줄 수
있는 존재잖아요.”

“나는 젠이 엄마입니다”
사유리는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습니다.
그 어떤 남자와도 결혼하지 않았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모든 과정을 혼자 감당했죠

“젠은 내 가슴으로 낳은 아이예요.
그 선택이 옳았다는 걸,
젠을 보면서 매일 느껴요.”
그녀는 방송에서 웃으며 이렇게 말했지만,
그 이면에 얼마나 많은 눈물과 외로움이
있었을지는
감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버스 타고, 젠은 한우 먹여요”
현재 사유리는 방송 활동이 줄어들면서
경제적 부담도 커졌다고 고백했습니다
택시 대신 버스를 타고, 외국산 고기를
먹는 자신과 달리
젠에게는 무조건 비싼 한우를 먹인다는 고백

“일거리는 줄었고,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요.
그래도 젠에게만큼은 아끼고 싶지 않아요.”
사유리의 말에서 느껴지는 건,
엄마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
그리고 혼자가 된다는 두려움보다,
혼자서도 잘해내겠다는 강한 다짐입니다

“가슴이 커진 게 아니라, 마음이 커졌어요”
과거 방송에서 유쾌하게 웃고 떠들던
그녀는 이제,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아이에게
내어준 엄마입니다
“나를 위한 성형 대신,
미래를 위한 선택을 했어요.”

그 누구도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길
비난도, 외로움도, 두려움도 스스로 감당하며
사유리는 오늘도 젠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있네요

이 글을 통해 누군가는,
어쩌면 ‘비정상적’이라고 여겨졌던 그 선택이
사실은 가장 용기 있는 사랑이었다는 걸
처음으로 이해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출처 사유리 인스타

Copyright © 투데이 셀럽패션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