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청·백령·연평도 새 쓰레기 소각장 내년 준공

정진오 2025. 5. 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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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백령·대청·연평도에 새로 건립되는 생활쓰레기 소각시설이 내년 준공됩니다.

옹진군은 대청도와 백령도에 각각 47억 원, 87억 원을 들여 올해 생활쓰레기 소각장을 착공해 내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섬의 기존 생활쓰레기 소각시설은 모두 내구연한 15년을 초과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연평도 새 소각시설은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현재 자체 소각시설이 없는 연평도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는 배로 운반해 육지에 있는 송도자원환경센터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