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자퇴생 해마다 늘어.. 6년간 3,070명

김영일 2025. 10. 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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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충북대의 자퇴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충북대에 입학한 뒤 자퇴한 학생은 모두 3천70명으로 한 해 평균 5백 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서울권 대학 선호와 지역 일자리 부족 등을 이유로 자퇴생 수가 2020년 411명에서 올해 557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어 이탈 학생을 막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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