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솔로녀, 저마다 '옥순' 기대한 비주얼…현숙 "결혼 자금 2억원 모아"('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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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7기 솔로녀들이 모두들 '옥순'을 예상할 만큼의 비주얼을 뽐냈다.
27기 순자는 "'나는 솔로' 영상이 제 식전 영상으로 쓰이면 좋겠다. 그 정도로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러 솔로녀들이 바랐던 이름 '옥순'의 진짜 주인공인 27기 옥순은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며 솔로나라에 도착했다.
친구들이 옥순이나 현숙이 될 거라고 말해줬다는 현숙은 결혼을 위해 2억원을 모아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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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7기 솔로녀들이 모두들 '옥순'을 예상할 만큼의 비주얼을 뽐냈다.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솔로남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27기 영숙은 자신이 옥순일 거라 예상했지만 첫 번째 순서로 도착한 걸 알고 영숙임을 직감했다.
그는 마중을 나온 상철에게서 이름이 적힌 족자를 받자 얼굴 옆으로 들어 올리며 솔로남들을 향해 방긋 미소지었다.
영숙은 사전 인터뷰에서 "가족이 전부 다 (호주로) 이민을 갔고 국적도 호주다. 가족들은 다 호주에 있고 저만 10년 전에 와서 일을 하고 있다"며 취미는 독서라고 밝혔다.
눈웃음이 인상적인 정숙은 포항에서 거주 중이며 회사에서 상사로부터 '옥순'이라 불린다고 전했다.
연애 경험이 많은 정숙은 "제가 공대다 보니까 계속 기회가 있었던 것 같고 끊임없이 (연애를) 할 수밖에 없었던 환경이었다"면서 "지금은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다. 연하남에 데여서 '될까' 이런 상태다. 저는 잘 웃고 리액션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27기 순자는 "'나는 솔로' 영상이 제 식전 영상으로 쓰이면 좋겠다. 그 정도로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옥순이 되고 싶었던 순자는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도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주변에서 항상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난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듣는다"면서 원하는 남성으로 "결혼이 준비가 된 사람"을 꼽았다.
이어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한식도 배웠다. 제 로망이 제가 차려서 먹이고 싶고 가족들에게 건강한 밥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영자는 사전 인터뷰에서 "많이 만나기는 했는데 사귄 사람은 (별로 없다)"며 30대 이후에 두 명의 이성과 교제했다고 털어놨다.
미국, 홍콩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었고 일본에서 인턴 생활을 한 영자는 어떤 남자에게 끌리냐는 질문에 "끌리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진짜 똑똑하다거나 진짜 돈이 많다거나 진짜 착하다거나 외모가 너무 제 취향이라거나"라고 답했다.
외모 취향에 대해서는 "양아치상인데 성격은 순둥순둥한"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솔로녀들이 바랐던 이름 '옥순'의 진짜 주인공인 27기 옥순은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며 솔로나라에 도착했다.
7장에 달하는 신청서를 낸 옥순은 "제가 살면서 한 번도 고백해 본 적이 없다. 혼자 아무도 모르게 마음 속으로 '저 사람 참 멋있다' 한다. 먼저 다가가서 끼부리고 대시해서 나의 남자로 만드는 멋있는 여자, 그런 걸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아쉽다"고 털어놨다.
27기 현숙은 핑크색 원피스에 핑크색 가방을 들고 등장했다.
현숙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여성스러움? 여성스러운데 성격은 여성스럽지 않다"면서 "작년부터 결혼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소개팅을 100번 했다"고 밝혔다.
친구들이 옥순이나 현숙이 될 거라고 말해줬다는 현숙은 결혼을 위해 2억원을 모아뒀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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