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감 중 골프 논란 민형배에 "엄중경고·윤리심판원 회부"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형배 의원이 국정감사 기간 중 골프를 쳤다는 보도와 관련해 민 의원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민 의원에게 엄중 경고하고 윤리심판원에 회부해 조사하도록 지시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민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이자 10·16 재보궐 선거운동 기간이던 지난 13일 지인들과 골프 모임을 가진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