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과 코치 그리고 학부모까지...용산중-주성중의 특별했던 윈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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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만족하고 감사했다."
용산중 신석 코치는 "스토브리그에 참여하면서 여러 팀을 선수들이 경험할 수 있었다. 제주동중에는 큰 선수들이 좋았고, 안남중은 다부진 느낌을 받았다. 주성중과 동아중도 빠르고 슈팅이 좋았다. 팀마다 색이 달라서 좋은 연습이 됐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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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동안 한국 아마추어 엘리트 농구 팀들은 다가올 3월 춘계 연맹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기나긴 전지훈련 동안 많은 팀은 스토브리그에 참여하며 기량을 점검하고,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그중 지난 2월 13일 마무리된 '훕시티 윈터캠프 in 제주'는 중학교 선수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 캠프는 서귀포시농구협회와 훕시티(후원)가 주최했다.
용산중 신석 코치는 "스토브리그에 참여하면서 여러 팀을 선수들이 경험할 수 있었다. 제주동중에는 큰 선수들이 좋았고, 안남중은 다부진 느낌을 받았다. 주성중과 동아중도 빠르고 슈팅이 좋았다. 팀마다 색이 달라서 좋은 연습이 됐다"고 돌아봤다.
윈터캠프 동안 선수들은 훕시티에서 지원한 물품을 받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잠시 힘든 훈련을 뒤로했다. 훕시티는 단체 스킬 트레이닝(옥범준 트레이너) 시간은 물론이고 슈팅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지난해 주성중은 저학년 선수들이 많은 기회를 받으며 경험을 쌓았다. 그 경험이 올해 코트 안에서 보이기를 이재환 코치는 기대한다.
이재환 코치는 "3학년이 되는 박석현, 정지호가 2학년부터 경기를 뛰었다. 그 경험을 살려 팀을 잘 이끌었으면 한다. 모든 선수가 열심히 하는 만큼 올해 그 빛이 코트 안에서 빛날 수 있도록 코치로 잘 이끌겠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땀과 지도자들의 준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관심과 지원이 더해진 동계 훈련. 이제 그 결실이 봄에 피어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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