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다 내려놨네..25년만에 외친 "견우야~" 구교환·지창욱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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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우 전지현이 25년 만에 '엽기적인 그녀' 속 명대사 "견우아~"를 외쳤다.
주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등이 영화 '군체'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에피소드, 그리고 관련 퀴즈를 맞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음 예고편에서는 전지현이 2026년 버전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명대사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양손을 모은 뒤, "견우야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를 외치면서 그 시절 모두를 울렸던 명장면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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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베우 전지현이 25년 만에 '엽기적인 그녀' 속 명대사 "견우아~"를 외쳤다.
12일 '쇼박스 SHOWBOX' 채널에는 '누군가 '케미'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팀 '군체'를 보게 하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주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등이 영화 '군체'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에피소드, 그리고 관련 퀴즈를 맞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음 예고편에서는 전지현이 2026년 버전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명대사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양손을 모은 뒤, "견우야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를 외치면서 그 시절 모두를 울렸던 명장면을 재연했다. 과거 남자 주인공 견우에게 빙의했던 구교환과 지창욱은 환호하면서 "어우 견우야~"라고 감동했고, 신현빈과 김신록도 당시의 추억이 생각난 듯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엽기적인 그녀'는 2001년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전지현과 차태현이 주연을 맡았다. 당시 엄청난 흥행에 성공하면서 지금의 전지현-차태현을 있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여주인공 전지현이 남자친구 견우(차태현 분)를 떠나보내면서 산 정상에 올라 "견우야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한편 '군체'(감독 연상호,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스마일게이트, 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좀비물이다. 12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고, 이후 오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쇼박스 SHOWBOX'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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