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로 국회의사당 출입구 유리문 부순 60대 남성 체포
백승우 100@mbc.co.kr 2024. 10. 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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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본관 출입문을 소화기로 부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6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출입구 유리문을 깨트리고 안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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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본관 출입문을 소화기로 부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6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출입구 유리문을 깨트리고 안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으며, 오전 6시 반쯤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976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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