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올해 1학기부터 생리 공결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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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가 올해 1학기부터 생리 공결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생리 공결제는 학부생에 한정해 시행된다.
생리 공결제는 국가인권위가 지난 2006년 당시 교육인적자원부에 생리 공결제 시행을 권고하면서 시작됐다.
이화여대는 서울권 여자대학 6개 중 유일하게 생리 공결제를 운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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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가 올해 1학기부터 생리 공결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생리 공결제는 학부생에 한정해 시행된다.
생리 공결은 한 학기당 총 4회 신청 가능하며, 훈련 학점(채플)이나 시험, 원격수업 등의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직전 신청 건 이후 21일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다.
생리 공결제는 국가인권위가 지난 2006년 당시 교육인적자원부에 생리 공결제 시행을 권고하면서 시작됐다.
인권위는 "생리로 인해 결석하거나 수업을 받지 못할 경우 출결을 병결이나 병 조퇴로 처리하는 것은 여학생에 대한 인권침해"라는 중등교사의 진정을 토대로 모성 보호 제도 마련 차원에서 초·중·고교에 생리 결석제도 시행을 권고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대학가에서도 생리공결제 도입이 시작됐다.
이화여대는 서울권 여자대학 6개 중 유일하게 생리 공결제를 운영하지 않았다. 이화여대는 중대한 질병에 한해서만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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